‘부암동 복수자들’의 박정혜로 돌아온 이요원이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 10월호에서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 특유의 지성미가 더욱 돋보이는 이번 스타일링 화보는 일명 ‘옷 잘입는 여자’를 콘셉트로 감도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비대칭 드레스, 발끝까지 이어진 타이츠와 같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한 워치들이 눈에 띈다.

사진제공 : 헤렌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촬영장에 나타난 배우 이요원은 카메라 앞에서 섬세한 눈빛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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