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오구라 유카가 7일 발매된 "주간 플레이 보이" 43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2017년 그라비아계의 새로운 퀸으로 활약 중인 오구라는 도쿄를 배경으로 비둘기 버스, 크루저, 헬기, 도쿄 타워에서 로케를 감행했다.

"해외 로케에 들어갈 만큼의 예산"으로 촬영했다고 밝힌 담당자는 "덕분에 매우역동적인 사진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그라비아는 정말 볼 만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주프레 금번호에는 아오이 와카나, 코야마 히카루, 후지노 시호, 오조노 모모코 등 창간 51주년을 기념하여, 51명의 그라비아 아이돌들이 일거에 등장하는 특별 기획도 마련되어 있다.

[Photoⓒ熊谷貫/週刊プレイボー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