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가수 청하가 추석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청하는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이제 곧 시작되는 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란다"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 여름 많은 분들이 제 솔로 활동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도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연휴에도 새 앨범 작업 열심히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특히, 추석 인사 메시지와 함께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청하의 이미지도 공개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청하는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청하는 지난 6월 7일에 첫 데뷔 앨범 '핸드 온 미'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와이 돈츄 노우'로 각종 음악방송을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 MN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