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수빈, 아영, 우희)이 연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달샤벳은 2일(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복 사진과 함께 추석을 맞이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으며, 고운 한복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싱그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올해 추석은 황금연휴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달샤벳은 최근에 타이틀곡 '금토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운데 향후 멤버 세리와 우희는 KBS 2TV '더 유닛'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