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바자’ 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가 함께 한 배우 정유미 화보가 공개 되었다.

화보 속 정유미는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룩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로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 제공 : 바자

정유미는 페미닌 한 체크 롱 코트와 고혹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롱 원피스로 그녀 만의 도회적인 매력을 나타냈으며, 더블 브레스트 코트와 플라워 원피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느낌의 화보를 완성 했다.

사진 제공 : 바자

또한, 화보 속 정유미는 롱 코트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함으로써 남다른 여배우 분위기를 더해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 된다,

사진 제공 : 바자

정유미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정유미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연출의 드라마 ‘Live’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