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코스 플레이어이자 성우인 에나코(23)가 22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게임 쇼 2017에 등장했다.

에나코는 16살 여고생이라는 설정의 3D 캐릭터 "YUA(유아)"의 코스프레로 등장하여 처음 도전한 모션 캡처 촬영을 해보고 YUA와의 싱크로가 마음에 든다면서 "앞으로 YUA랑 게임 실황이 가능하면 좋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Photo@enako_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