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v 아사히의 생방송 대형 음악 프로그램 "MUSIC STATION 울트라 FES"가 18일 정오에 시작된 가운데 AKB48그룹의 HKT48, NMB48, SKE48 3그룹의 라이브 대결이 도쿄 롯폰기의 "EX극장"에서 생중계되었다.

HKT48

HKT48은 2016년 발표했던"최고야?", NMB48은 13년 발매 "우리들의 유리이카", SKE48은 15년 발매 "요염한 정체중"을 선택하였으며,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4)는 "어쨌든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 곡"이라고 어필했다.

NMB48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24)는 "4년 전 싱글인데 당시 선발 멤버들과는 반쯤 달라서, 새로운 멤버들과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선언.

SKE48

SKE48의 마츠이 쥬리나(20)은 "내년 1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에 멤버 전원 정신이 번쩍 듭니다"라고 선언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Photo(C)tv as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