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오다이바에서 지난 16일 개막된 '울트라 재팬 2017'이 2일차인 17일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열기가 지속되었다.

특히 이날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것은 The Chainsmokers.

HARDWELL에 이어 등장한 The Chainsmokers는 지금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슈퍼 히트 메이커 답게, 악천후 속에서도 관객들과 엄청난 일체감을 선사하였다.

[PHOTO@ULTRA JAPAN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