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8일 정오부터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10시간 이상에 걸쳐서 생방송되는 『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FES 2017』에 14인조로 활동하는 모닝구 무스메.'17이 출연하여 "LOVE머신"을 선보이는 것이 발표된 가운데, 바로 그 스테이지에 모닝구 무스메 OG, 츠지 노조미와 미치시게 사유미가 응원 게스트로 등장한다고 밝혀졌다.

Photo(C)tv asahi

리허설을 막 끝낸 리더 후쿠무라 사토시는 "13기와 14기 멤버가 함께 처음 M스테에 출연하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여기에 OG인 츠지 노조미와 미치시게 사유미 선배님들 두분이 응원에 나서기 때문에 더 긴장하고 있습니다. 평소 츠지 노조미 선배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노나카의 경우에는 『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웃음). 선배들 시절의 『 LOVE 머신 』 보다 "업데이트"된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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