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뉴욕에서 열린 토리버치 18SS 컬렉션에 참석했다.

9월 8일 오전(현지시간) 쿠퍼 휴잇 디자인 뮤지엄에서 ‘토리버치 18 SS 컬렉션’ 이 열린 가운데 한국 대표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 날 그녀는 토리버치의 페미닌한 패션을 특유의 우아함으로 소화해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 제공 : 토리버치

김사랑은 블루 컬러의 플로럴 프린트의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사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블랙과 블루 컬러에 골드 포인트 장식이 들어간 숄더백을 조화롭게 레이어드 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김사랑은 뉴욕에서 토리버치 화보 촬영도 함께 진행 예정이며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토리버치
사진 제공 : 토리버치
사진 제공 : 토리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