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KT48 사시하라 리노(24)가 처음 제작하는 여성 아이돌 12인조 "=LOVE(이코루 라브)"가 5일 메이저 데뷔 싱글 "=LOVE" 발매 기념 행사를 실시하고 이벤트 전에 멤버들과 사스 하라가 취재에 응했다.

 

사스 하라는 유닛의 컨셉을 "굳이 『 보통 』의 아이들을 골랐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AKB는 항상 도전하고 있으며 프로 레슬링 흥행 등 보통의 아이돌들이 안하던 것을 하고 있습니다. 노기자카는 청초하계, 케야키자카는 아티스트계 하지만 반대로 보통 그룹이 없습니다"라면서 모닝구 무스메 스타일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스 하라 다운 목표를 내세웠다.

 

멤버들의 연애에 대해서, 사스 하라는 엄밀하게 룰을 마련하지 않았다면서 "아이돌로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인내력과 근성이 있다면 맘대로 해도 좋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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