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EXILE의 보컬 TAKAHIRO가 9월 1일 여배우 타케이 에미와 혼인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2018년 봄에는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시점에서는 결혼식이나 피로연에 대해서는 미정.

TAKAHIRO (32)와 타케이 (23)는 드라마 촬영을 통해서 알게 되어, 약 2년 반의 교제를 거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