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BANILA CO)의 모델 태연, 안젤리나 다닐로바, 김소희, 황세온, 이호정의 청량감 넘치는 화보 및 영상 공개했다

브랜드 메인 모델인 태연과 함께 활동할 모델로 안젤리나 다닐로바, 황세온, 이호정, 김소희 등 총 5명의 모델을 발탁했다. 바닐라코 측은 남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하나로 규정되지 않은 다양한 아름다움를 표현하기 위해 모델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

다섯 명의 모델이 함께 촬영한 바닐라코의 컨셉 영상에서는 바닐라코의 새 컨셉인 ‘SKINCARE FOR MAKE-UP’ 테마 속 하반기 신제품인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디어 핑크)’을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델들은 좀 더 예뻐지기 위해 고민하는 메이크업 러버(Make-up Lovers)로 등장해 ‘부질없는 스킨케어에 공들이지 말고 메이크업을 위한 진짜 스킨케어를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각 모델은 베이스 메이크업 직전 바닐라코 제품으로 최적화된 피부를 드러내며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

바닐라코의 ‘메이크업을 위한 진짜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컨셉을 완벽하게 표현한 메인 모델 태연은 지난해 9월부터 바닐라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자신이 직접 고른 바닐라코 아이템들을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등 브랜드 뮤즈로 활약해오고 있다.

또 이번에 소개된 네 명의 신임 모델들도 패션 뷰티 업계와 연예계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힌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는 러시아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여신’, ‘엘프’ 등으로 불리고 있는 신예다. 모델 황세온은 각종 의류 브랜드 광고 및 화보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홑꺼풀의 모델 이호정은 최근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하며 모델에서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룹 엘리스의 멤버 김소희는 ‘SBS K팝스타 6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하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

향후 5명의 모델은 화보 촬영, 등을 통해 바닐라코의 새로운 브랜드 리뉴얼 컨셉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

바닐라코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모델들은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바닐라코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호감을 주는 캐릭터”라며 “앞으로 5명의 뮤즈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 바닐라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