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자매 그룹으로서 세토우치 7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STU48의 메이저 데뷔 싱글이 내년 1월로 발매가 연기됐다.

Photo(C)Toshiki Aoyama

18일 그룹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연기 이유로는 "선상 극장을 발표할 단계 아니라서 메이저 데뷔하는 타이밍으로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STU48은 올해 5월에 발표되면서 공연은 선상에서 열리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고 6월 29일에 48 그룹 사상 최고 속도로 6개월 만에 메이저 데뷔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