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 출신의 탤런트 코지마 하루나가 8월 1일 도쿄에서 열린 DMM.com 증권의 새 서비스 "DMM バヌーシー" 기자 발표회에 참석했다.

"DMM 바느ー시ー"는 1만엔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마주와 같이 상금을 분배하고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우선 9마리의 라인 업으로 8월 5일 20:00시 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미디언들과 함께 이미지 캐릭터를 맡은 코지마 하루나는 WEB 한정 CM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기자 발표회에 등장하여 "귀족 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CM 촬영을 회고했다.

경마의 매력에 대해서 코지마는 "승부보다는 낭만이고 로망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에 지난주에도 경마를 적중시키면서 "670배 정도를 찍었습니다. 100만 엔 정도 넣었어야 했는데... 100엔을 투자했다는...."라며 회견장에 웃음을 안겼다.

[Photo@kojiharun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