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가 도쿄 패션의 성지 SHIBUYA109에서 "109 SUMMER SALE" 콜라보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TWICE POP UP STORE"의 추가 아이템 판매가 7월 15일(일부 상품은 7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하며 라인 업을 공개됐다.

"#TWICE POP UP STORE"는 7월일부터 7월 30일까지 오픈되는 한시적 매장으로서 본 숍 한정 아이템은 물론 최근 열린 일본 최초 단독 공연 "TWICE DEBUT SHOWCASE"Touchdown in JAPAN""에서 인기가 높았던 굿즈를 다루며 SHIBUYA109(시부야)와 SHIBUYA109ABENO(오사카)에 동시 오픈했다.

또 오픈 기간 매일 5,000엔(세금 포함)이상 구매하는 선착 50명에게는 "#TWICE POP UP STORE" 한정 쇼퍼를 선물하며  7월 21일 부터는 SHIBUYA109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일부 상품의 취급을 예정하고 있다.

이 밖에 109MEN'S의 7층에서는 TWICE의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갤러리가 오픈하여 그동안 TWICE의 활동 기록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에도 수록된 "TT-Japanese ver.-"의 뮤직 비디오 촬영시의 메이킹 미공개 사진 패널 전시 및 "Like OOH-AHH"의 MV에서 착용한 의상, "#TWICE"의 자켓 촬영에서 사용한 "#"형의 조형물을 설치한 포토 스폿 등이 등장하고 있다.

"#TWICE POP UP STORE"추가 라인 업 공개

http://www.twicejapan.com/news/detail/78

SHIBUYA109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buya109.jp/la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