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가 지난 6월 28일(수)에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인 "#TWICE"가 발매 불과 1주일 만에 21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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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로도 110개국에서 동시 발매 되어 9개 지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페루)의 iTunes 종합 음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일본 내에서도 Apple Music, LINE MUSIC, AWA, mora, d힛쯔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iTunes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획득하였다.  iTunes의 주간 차트 1위 획득은 첫 쾌거. 

한편 6월 21일(수)에 공개된 "TT-Japanese ver.-"은 YouTube로 1,000만 재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