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캬리 파뮤파뮤가 10월 28과 29일에 도쿄 체육관에서 할로윈 단독 라이브 "캬리 파뮤파뮤 펌킨 라이브 2017"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실은 캬리가 자신의 Twitter 공식 계정을 통하여 발표하였으며, 공연 내용에 대해서 캬리는 "지금까지의 라이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할로윈다운 확실한 세계관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6월 28일 12:00에 캬리의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티켓의 선행 접수가 시작되며 홈페이지의 티켓 선행 예약은 7월 7일부터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