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우주 전함 야마토 2202 사랑의 전사들 』 제2장 "발진 편"의 일본 내 극장 상영이 2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제3장인 "순애보 편"이 10월 14일부터 일본 전국 20개 관에서 3주 한정 극장 상영한다고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1978년 공개된 영화 『 그러면 우주 전함 야마토 사랑의 전사들 』을 모티브로 『 망국의 이지스 』의 원작 그리고 『 기동 전사 건담 UC(유니콘)』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후쿠이 하루토시가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장절한 스토리를 새로운 해석과 코스튬으로 현대에 되살리고 있다. (시리즈 전 7장 순차 극장 개봉).

[Photo(C)西﨑義展/宇宙戦艦ヤマト2202製作委員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