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가 23일 일본 발매한 잡지 『 ViVi』 8월호 특별판 『 TWICE 스페셜 에디션 』의 커버가 공개된 이후부터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발매 전부터 각 인터넷 서점에서는 예약이 쇄도하는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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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8월호 특별판은 TWICE가 처음으로 일본의 여성지 표지를 장식하면서 한국 여성 아티스트를 표지에 기용한 것도 잡지 사상 최초.

통상판과 특별판에서는 TWICE와의 긴 인터뷰를 게재하였고 특히 특별판에서는 커버를 장식과 함께 10 페이지(통상판은 6페이지)에 걸쳐 특별한 커트와 특별판 한정 스페셜 인터뷰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