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예고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이영선(이현경 분)이 김선우(최성재 분)를 찾아오자 장 실장(조병기 분)은 비밀이 탄로날까 크게 긴장하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정재만(김승욱 분)은 선거자금 확보를 위해 위험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정세영(한유이 분)은 이영선을 찾아가 윤수인(오승아 분)의 아이 아빠가 누구냐고 묻지만 이영선은 대답을 피한다.

한편 불안이 극에 달한 정세영은 윤정인(한은서 분)의 부띠끄로 찾아가고, 그곳에서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되는데...

예고 캡처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85회는 23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