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올해 AKB48을 졸업한 코지마 하루나가 지난 19일 라이브 서비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제9회 AKB48 선발 위원 선거"에 대하여 소감을 밝혔다.

특히 라이브 중계된 장소는 한국 서울 명동의 불고기 집이었으며 코지마는 순두부와 잡채를 먹으면서 자유 분방하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한국에는 친구와 함께 비공식적으로 가끔 찾고 있다는 코지마는 낮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선글라스를 소개하였다. "최근 미러 선글라스에 빠져 있는데, 라피스의 선글라스. 예쁘지 않아요?"라며 만족하는 모습.

지난 4월에 AKB48을 졸업한 코지마는 "요즘은 시간이 좀 생겨서 Gym을 찾고 피부 관리를 합니다. 한국에는 4월에도 왔었는데, 디오르에 정말 사고 싶은 피어스가 있어서 최근에 드디어 뚫었습니다!"라면서 지난 2개월 간의 일상을 즐겁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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