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 후지 텔레비전 계열 드라마 "사람은 보이는 것이 100퍼센트"(매주 목요일은 10시~)에 출연하는 일본의 인기 개그우먼 블루종 치에미가 11일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면서 드라마의 크랭크 업을 맞이하며 "내 인생에 있어서, 이 경험은 정말로 재산이다 나ーー!"라고 심경을 밝히고, 공동 출연자인 키리타니와 미즈카와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드라마는 블루종 치에미의 배우 데뷔작으로서 일본에서 가수 JY로 활동하는 강지영이 주제가를 불러 히트중이기도 하다.

드라마 『 사람은 보이는 것이 100퍼센트 』 최종회는 6월 15일(목) 10시에 방영된다.

[Photo From Official Blog - Buruzon Chi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