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2007년 도쿄돔 공연 전 성대 보험에 가입한 그는 6개월 동안의 단기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불입액만 1억 원에 달하는 100억 원짜리 보험에 가입했다.

배우 겸 가수 이혜영

2000년 솔로 데뷔를 앞두고 미국계 회사를 통해 약 12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지금은 해약한 상태다.

배우 강수연

국내 연예인 최초로 2억 원짜리 얼굴 보험에 가입했다. 강수연은 현재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수 바다

과거 10억 원짜리 목소리 보험에 가입한 그는 성대에 이상이 생길 경우 각종 치료비부터 시작해 최고 10억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은 보험을 중도 해약한 상태.

걸스데이 유라

지난 2011년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소속사의 제안으로 보상금 5억 원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매월 3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다.

배우 이본

보상액수 10억 원에 달하는 전신 보험에 가입한 이본은 계약 내용 중 성형을 목적으로 칼을 대는 것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 바다 유라 강수연 사진 : 라이브엔DB / 이혜영 사진 : 인스타일 / 이본 사진 :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