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2월에 멤버 마츠노 리나(당시 18)가 급서하면서 7명 체제로 활동을 재개한 아이돌 그룹 사립 에비스 중학의 4장째 오리지널 앨범 『 에비크라시 』(5월 31일 발매)가 첫 주 4.8만장을 팔며 6/12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첫 등장했다. 2010년에 인디, 2012년에 메이저 데뷔한 시리츠 에비스 추차쿠가 주간 1위를 획득한 것은 싱글 앨범을 통해서 처음이었다. 

사진출처 = 시리츠 에비스 추카쿠 공식 블로그

멤버 야스모토 아야카는 "여러분 덕분에 오리콘 위클리 랭킹 1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면서 연이어 "『 에비크라시 』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생활의 양식이 되길...앞으로 저희들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