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아사히 주로쿠차"의 새 TV CM이 5월 30일(화)부터 일본 전국에서 방영 개시한 가운데 광고 모델로 탈렌트 아라가키 유이가 계속 기용되었다.

새 CM을 통해서 아라가키는 더운 여름에 마시는 차가운 쥬로쿠차의 맛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드라마, 영화, CM등에서 폭넓게 활약 중인 아라가키 유이를 9년 연속으로 기용한 아사히 음료의 이번 광고는 실제 해변이 아닌 지난 2월 도쿄의 한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