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간호사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TBS 드라마 '무슈'의 출연소식을 전했다. 아유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 뽀샤시한 피부로 인형과 같은 미모를 뽐냈다.

백미는 간호사로 빙의한 아유미다. 아유미는 역시 일본 드라마 '백의의 눈물-제 2부 자명'촬영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손에 대본을 쥐고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한 매력적인 간호사로의 변신을 알렸다.

▲ 사진 : 아유미 페이스북
아유미 간호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미 간호사 있으면 병원 갈 맛 나겠다" "옛날이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남자들의 로망 섹시 간호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