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나 혼자 간다’에서는 전북 군산으로 떠난다.

5월의 마지막 여행자는 임현주 아나운서로 그녀가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군산이다. 전북 군산을 찾아간 이유는 바로 이곳이 영화촬영의 명소이기 때문이다.

장군의 아들부터, 타짜, 남자가 사랑할 때 등 다양한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군산으로 여행을 떠난 영화 마니아 임현주 아나운서.

군산 3대 빵집, 전국 5대 중국집 등 다양한 먹을거리 또한 군산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다.

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국적인 풍경 속 가슴 아픈 근대화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곳. 다양한 영화 속 그 곳을 찾아가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하는 군산으로 함께 떠나본다.

MBC ‘생방송오늘저녁’은 26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