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예고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강태수(최우석 분)는 앙심을 품은 직원에게서 봉변을 당할 뻔한 조금례(반효정 분)를 구한다.
강태수는 이를 계기로 조금례의 기사로 일하게 된다.
윤수인(오승아 분)에게 차마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없던 김선우(최성재 분)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희주와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정재만(김승욱 분)은 천길제분의 공동경영권을 거머쥐기 위해 최정욱(김주영 분)의 계획에 따라 천길제분의 밀가루 원맥 공급을 차단하려 하는데...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회는 26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