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 가희의 발끝까지 건강한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이 공개됐다.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Mnet의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가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가희는 집안, 외출, 요가 컷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발톱이 돋보이는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11자 복근과 건강한 다리, 그리고 핑크 빛 발끝이 어우러지며 발끝까지 아름다운 여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평소 요가나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알려진 가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고난이도 요가 동작은 물론,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가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또 가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을 표현하는 댄스 가수로서 직업의 특성 상 평소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밝히며, 잦은 페디큐어와 하이힐, 스타킹 등으로 인해 발톱 무좀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풀케어를 소개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