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윤수인(오승아 분)은 어느덧 다섯 살이 된 아들 지훈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오랜 수감 생활 끝에 출소한 강태수(최우석 분)는 최정욱(김주영 분)을 찾아가 윤수인의 무고를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정재만(김승욱 분)은 천길재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는 야욕을 본격화한다.

한편 한 회장의 손녀 희주와 선을 본 김선우(최성재 분)는 윤수인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결국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

예고 캡처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4회는 2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