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예고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117회에서 체포된 한채린(공현주 분)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아보지만 밀매인의 결정적 진술이 나타나자 절망한다.

밝혀진 진실에 강상철(김민수 분)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한편, 병원을 찾은 나영숙(김혜리 분)은 간경변이라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듣게 되는데...

사진 제공 : SBS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117회는 2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