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24)가 5월 17일자 발매 일본의 여성 패션지 『 LARME 028 JULY』(토쿠마 서점)의 커버에 등장하여 아름다운 어깨와 등을 대담하게 노출했다. 

이 잡지의 공식 인스타그램[@larmemagazine]에서는, 촬영의 오프 샷 등을 공개하고 있다.

[Photo From LAURIER PRESS Twitter   https://twitter.com/laurier_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