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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음악하는 편한 동네 형, 오빠, 동생 매력미 마틴스미스(Martin Smith)의 '봄 그리고 너' 1일 1곡 들어볼까요?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마틴스미스(Martin Smith) 인터뷰

꿀보이스 마틴스미스는 4월 25일 '봄 그리고 너' 공개 당일 버스킹 공연으로 대중들과 소통했고 라디오, 방송, 공연 등 빽빽한 스케줄로 활동중이다.

'봄 그리고 너'는 마틴스미스가 공연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곡으로 전태원이 작사, 작곡을 했고 메가톤이 프로듀싱을 기타리스트 정재원(적재)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트웰브라운의 김은유 감독이 3일간 제주 현지 올로케로 작업했다.

사진 : V엔터테인먼트 (마틴스미스)

마틴스미스는 한 방송에서 '봄 그리고 너' 녹음 과정, 뮤직비디오, 앨범 자켓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또한 청량미 넘치는 '봄 그리고 너' 뮤직비디오는 6만 이상 VIEW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K-POP차트 70위를 차지했다.

최근 2일 첫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18일 'Take a Chance' 공연, 6월 3일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 무대에 설 예정이며 여름에 나올 새로운 EP 앨범도 준비중이다.

사진 : V엔터테인먼트 (마틴스미스 정혁)

안녕하세요! 전 마틴스미스의 메인보컬 정혁,

사진 : V엔터테인먼트 (마틴스미스 전태원)

안녕하세요! 전 마틴스미스의 기타, 랩, 보컬 전태원입니다!

Q> ‘봄 그리고 너’가 3년 전에 작업한 곡으로 알고 있는데 뒤늦게 발매된 이유가 있다면?

A> 마틴스미스

정혁 : 태원이형이 3년 전에 추운 작업실에서 혼자 따뜻한 봄을 그리며 작업한 곡으로 알고 있어요. 싱글을 작업할 때 어떤 음악을 내야 할까 얘기 나눌 때 저는 형이 봄에 이 노래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그때 제가 부를 생각은 아니었지만 (웃음)

Q> 1년 만의(작년 6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ost 참여 외) 신곡인데 앨범 공백기 동안 어떻게 보냈나요? 공연을 많이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A> 마틴스미스

정혁 : 잦은 공연들 속에서 저희 팀이 무엇이 어울리는 지 알게 된 것 같아요. 뜻깊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태원 : 공백기 동안 앨범준비에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아요. 팀의 색깔과 팀의 방향성? 등등 그러다보니 이번 나온 싱글과 여름에 나올 EP 앨범까지 준비 하다보니까 시간이 금방간 거 같구요. 그렇게 준비하면서 공연을 많이 한거같은데 하도 많아서 기억이 안 날 정도에요.

Q> 마틴스미스가 결성된 계기가 공연 중인 전태원에게 정혁이 말을 걸었다고 알고 있는데 첫 인상과 같이 음악 작업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A> 마틴스미스

정혁 : 사실 첫 인상은 지나치게 너무 좋게봤죠 (?) 장난이고요 저한테 처음에 너무 잘해줬어요. 그 교회오빠만의 따뜻함이랄까. 처음 버스킹을 하러 간 날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음악을 같이 해도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날이었거든요. 원래는 그런 재미는 느껴보지 못했어요.

사진 : V엔터테인먼트 (마틴스미스 공식 SNS)

Q> 마틴스미스만의 매력 뽐내기!

A> 마틴스미스

정혁 : 혼자서도 잘노는게 특기에요. 태원이형 피파 일부러 져주기 ^^ 코난 브라운박사님 개인기 장착중

태원 : 특기는 동생에게 한없이 사랑주기 나누기 베풀기. 개인기라면 어머니들 경보 모사, 사람들 특징 성대모사가 있죠.

Q> 본인의 느낌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마틴스미스

정혁 : '제멋대로 사는 고양이' 같은 느낌...?

태원 : '보조배터리' 같은 존재! 언제 어디서나 저희 노래로 충전을... 크흠...

Q> 해외 공연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진출 준비나 계획이 있나요?

A> 마틴스미스

태원 : 사실 '어디든' 가고싶어요.(워낙 저희 둘다 여행을 좋아해서) 한 곳을 꼽자면 대만을 한번 가 보고싶어요. 오디션 프로에서 나오고 얼마 안돼서 해외 팬카페가 만들어졌는데 알고보니까 대만 팬 분들이신거에요. 한국어로 메시지 번역해서 보내주시고 한국에 놀러오셔서 선물도 주시고 그떄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대만에 꼭 가서 공연을 하고싶어요. 준비되어 있어요!

Q>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일화

A> 마틴스미스

정혁 : 저희 계속 보러 와주시고 끊임없이 소통해주시는 팬분들이 있어서 정말 정말 매일 매일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희 기쁜 날에는 축하해주시고 그래요 땡-큐!

태원 : 한사람, 한사람 너무 소중하죠. 가끔 팬 분들에게 응원 메시지가 오시는데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하더라고요. 팬분들과의 일화로 공연 소식을 늦게 올릴 때가 있었는데 못 와서 너무 아쉬워 하면서 메시지를 보내셨는데 "다음에는 제발!! 꼭 좀 알려주세요. 제발!!"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식 제가 먼저 소식을 알려드릴 때가 있어요.

Q> 팬들을 향한 애정의 메시지!

A> 마틴스미스

정혁 : 지금까지 저희를 관심가져 주신 분들께는 이전에 말씀 드렸지만, 이제 곧 저희를 궁금해 하시고 관심과 사랑을 주실 분들께 한마디 할게요. 사랑해♥

태원 : 저희가 끝까지 챙겨드리고 지켜드릴테니까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Q> 마틴스미스는 어떤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나요?

A> 마틴스미스

정혁 : 저희는 최고의 음악 대장장이가 꿈인 아이들인 만큼, 앞으로 음악으로써 성장할 내일이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앞으로 많이 접하시겠지만, 저희가 같이 있을 때의 음악성이랑 각자의 음악은 또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정혁, 전태원, 마틴스미스 모두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태원 : 음악하는 동네 형, 오빠, 동생 같았으면 좋겠어요. 음악에서는 최고이지만 알고보면 편한 사람 같은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치 유재석 선배님처럼요)

Q> 마틴스미스의 2017년 계획과 목표

A> 마틴스미스

정혁 : 일단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벌어 연남동의 아늑하고 편안한 큰 집으로 이사를 가고싶... 다기보다는 2017년 활동으로 이런 아이들도 있구나~ 하는 관심 가져주셨으면 해요. 저희는 내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볼 것이 많은 아이들이니까요

태원 : 다양한 활동과 음악작업을 꾸준히 해서 마틴스미스의 색깔을 좀 더 찾았으면 좋겠어요. 초심 때처럼 열정이 더 생겼으면 좋겠구요. 그런 의미에서 '봄 그리고 너'를 들어볼까요? 1일 1곡! 이얏!

사진 : V엔터테인먼트 (마틴스미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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