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최근 메이저 데뷔를 발표한 신진 아이돌 그룹 "마네키 케채크"의 센터 마츠시타 레오나가 첫 그라비아 수영복 화보로  "주프레" 커버를 장식했다. - "주간 플레이 보이 21호" (5월 8일 발매, 슈에이샤)

촬영은 "시골로 귀성한 고교생"이라는 테마로 세일러복, 흰색 비키니, 빨간 비키니 등 오키나와의 해변과 수영장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외모, 분위기, 캐릭터, 그 모든 것이 아이돌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과도 같은 "내추럴본 아이돌"마츠시타 레오나, 17세의 마지막 몇일을 담아냈다.

ⓒ古谷完/週刊プレイボーイ

또 이번 호의 부록으로는 미발매 "환상의 신곡" 음원을 수록한 CD가 첨부된다. DVD가 아닌 CD를 부록으로 채택한 것은 "주간 플레이 보이" 50년 역사 속에서 최초라고 한다.

촬영을 마친 마츠시타는 "첫 그라비아 촬영이었지만 특별히 부끄러움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라이브 때도 분장실에서 스탭 여러분들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옷 갈아 입는 버릇이 있어서...(웃음) 오키나와에도 처음 갔는데 저렇게 예쁜 바다를 본 적이 없어서 무척이나 기분이 업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