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인기 여가수 미와 (miwa)가 5월 6일(토), 마린 메시지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아레나 투어 후쿠오카 공연에서 5월 24일 발매되는 신곡 『 샤이니 』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영화 "너와 100번째의 사랑"에서 miwa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사카구치 켄타로우도 서프라이즈 등장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미와와 사카구치 켄타로우는 영화 속의 밴드 The STROBOSCORP의 곡이 연주되자 각자 영화 속에서 자신이 부르던 파트를 노래하여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miwa의 아레나 투어는 6월 18일(일) 사이타마에서 파이널 공연을 가지면서 일본 6개 장소 총 9회 공연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