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니코 니코 초회의 2017"이 4월 29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 가운데 인기 코스 플레이어들이 등장하여 남성 방문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특히 "넷마블"부스에서는 『 세븐 나이츠 』와 『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의 의상으로 몸을 감싼 인기 코스프레 미녀들이 등장하여 손에 손에 카메라를 든 남성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