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원로 가수 고바야시 사치코(63)가 29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 중인 "니코 니코 초회의 2017"에 등장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바야시는 3년 연속 본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 『 니코니코 초회의 』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어서 "최근에는 저를 "최종 보스"라고 부르는 것이 익숙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일단 트로트 가수입니다."라고 힘주어 본인이 가수임을 강조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