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했던 제시카는 졸업 콘서트 개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AKB48의 자카르타 자매그룹인 JKT48이 4월 22일 '제4회 선발위원 선거'를 실시할 결과, 제3기생인 샤니 (18)가 역대 최다인 47,717표를 얻으며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Shani Indira Natio

지난해 선발 총선 1위부터 3위의 멤버가 빠지고 실시되어 결과 예측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에서는 유일한 일본 멤버인 치카노 리나가 지난해 9위에서 6위로 점프하면서 2014년 6월 AKB48에서 이적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Chikano Rina

한편 지난 2년간 여왕의 자리를 사수했던 제시카는 새로운 여왕에 등극한 샤니에서 트로피를 인계한 이후 눈물의 졸업 콘서트를 가졌다.

Jessica

[Photo(C)JKT48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