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선일봉제공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윤수인(오승아 분)과 여공들은 좌절한다.

반면 정세영(한유이 분)과 최정욱(김주영 분)은 한 집에 살게 된 이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조금례(반효정 분)는 손자 김선우(최성재 분)의 역경에 대해 보고 받지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오히려 보다 못한 윤수인이 나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자고 김선우를 설득하는데...

예고 캡처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42회는 2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