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가 4월 28일 발매되는 잡지 "anan"의 커버를 통하여 섹시한 각선미를 공개하자 남성 팬들의 반응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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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즈에 반한 남성 팬들은 "으으... 아름답군요...""역시 뭐 싫어할 수가 없군.. 여신!" "엄청난 각선미"등 극찬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