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는 6월 1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을 갖고 해산하는 ℃-ute가 4월 13일 2번째 멕시코 공연을 그리고 16일 3번째의 파리 공연을 개최했다.

 

멕시코의 사라 코로나에는 약 1000명의 팬들이 모여든 가운데 공연 중에는 일본어로 콜 앤 리스폰스와 합창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파리의 라 시걸에는 약 1000명이 찾아온 가운데 멤버 전원이 눈물을 터뜨리고 ,"파리 최고! 모두 사랑합니다 "라며 팬들의 열띤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Juice=Juice는 최근 해외 7개국에서 이벤트 라이브 출연을 한다고 YouTube를 통하여 발표했다.

공연 장소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타이, 멕시코, 말레이시아의 7개국이며 그 외 국가들에서도 많은 메시지를 받고, "향후 여러 도시에 나가려고 열심히 준비중이니, 응원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헬로!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Photo(C)UP-Front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