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토우치를 거점으로 출범한 STU48의 캡틴을 겸임하는 AKB48 팀4의 오카다 나나와 무라야마 유리는 평소 '유우네 콤비'라 불리울 만큼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유우네' 콤비가 함께 『 Flash스페셜 2017 GW호 』에서 그라비아 샷에 도전하면서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하여 티저 샷을 공개했다.

[오카다 나나 트위터 코멘트]

아..오늘은 『 Flash스페셜 2017GW호 』의 발매일입니다. 유우네 보러 자 사러 갑시다.

[무라야마 유리 트위터 코멘트]

FLASH스페셜 GW호 유우네. 발매 중입니다!

촬영 중에도 즐겁고 순식간이었습니다..☺

[Photo From Okada Nana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