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모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9일 자신이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정모아 #나는진짜귀엽다 #딸기 #딸기와모아 #딸기는넘맛있으니까그릏치 #귀엽고예쁜딸기 #동공확장 #딸기가좋아 #이제곧우리는헤어져야하니까그릏치 #빨리따뜻해져서여름이와서복숭아랑수박이가먹고싶으니까그릏치 #과일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 딸이 딸기를 먹다가 깜짝 놀란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미려 딸의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미려 SNS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모아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