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카라의 전 멤버로서 일본에서 가수 예명 JY 및 배우 예명 토모히데 (知英)로 맹활약 중인 강지영이 4월 13일부터 시작되는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 후지 테레비계 목요 10드라마 "사람은 보이는 것이 100 퍼센트"의 주제가를 부른다.

주제가로 선정된 JY의 '여자 모도키'는 5월 10일 발매되는 그녀의 첫 앨범 'Many Faces~다면성'의 리드 곡으로서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경쾌한 트럭에 태우고 부르는 JY의 새로운 응원곡으로 제작된 곡이기도 하며 특히 m-flo의 ☆타쿠 타카하시가 사운드 프로듀서와 어레인지를 담당했다.

JY는 '밝은 템포의 긍정적인 곡이고 드라마와 함께 잘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