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46이 아사히 신문이 출판 발행하는 "주간 아사히" 2017년 4월 21일호 (4월 11일 발매, 정가 410엔)에 등장한다.

지난해 데뷔한 초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은 CD 데뷔 후 불과 1년여 만에 뛰어난 댄스 퍼포먼스와 쿨한 외모, 그리고 때때로는 쇼와 시대를 방불케 하는 정겨운 분위기를 어필하면서 일본의 남녀노소의 팬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2017년은 케야키자카"라고 일본의 음악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주간 아사히'의 커버는 케야키자카46의 싱글 4작품 모두 센터를 담당한 히라테 유리나로서 1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도록 쿨하고 어른스러운 모습부터 교복 패션 및 15세 다운 깜찍한 사복 차림 등등 그녀 만의 양면적 매력을 컬러 화보로 담고 있다.

Photo(C)週刊朝日

또한 지난 4월 6일 도쿄에서 거행되었던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의 모습도 4페이지에 걸쳐 담고 있으며 케야키자카의 인기를 분석하는 전문가들의 특집 기사 및 히라테의 단독 인터뷰도 게재되어 있다.

주간 아사히 2017년 4/21호

정가:410엔(세금 포함)

발매일: 2017년 4월 11일

https://www.amazon.co.jp/dp/B06XWGFG9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