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러블리돌이 24개월 연속 단독 라이브를 실시한다고, 4월 2일 도쿄 키네마 클럽에서 개최된 아크쥬얼(ArcJewel) 소속 아이돌들의 라이브 이벤트인 "Jewel Beat! 2017~April Princesses~"에서 발표되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실시된 "12개월 연속 신곡 선보이기 공연"을 넘어서는 이번 기획은 공연 티켓이 매진될 때마다 다음 회장의 규모를 확대하여 최종적으로는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단독 공연 개최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제1회 공연은 4월 26일에 도쿄 우에노 소리 골목에서 실시하며 이날의 라이브 역시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정원은 100명 예정이라고 한다.

[Photo From - https://twitter.com/emichii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