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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아이디(Eyedi), 블랙뮤직 아티스트로 100년이 지나도 '계속 듣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①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Eyedi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에서 대표적인 블랙뮤직 아티스트를 꿈꾸는 아이디(Eyedi)의 라이브엔 단독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아이디(Eyedi)는 'Identity’의 약자로 정체성이 확실하다는 의미를 지녔다. 작년 7월에 데뷔해서 최근에 정규 1집 앨범 ‘Mix B’ 로 컴백했다.

‘Mix B’ 앨범은 각각의 확실한 ‘Identity’의 곡들이 하나의 브랜드로 믹스가 되었다란 의미로 개성있는 곡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타이틀곡인 ‘Best Mistake’는 "너를 만난 건 내 인생의 최고의 실수였어!"라고 남자에게 일침을 남기는 곡이다.

이날 아이디(Eyedi)는 조곤조곤 본래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다가가도 ‘Best Mistake’ 댄스에서는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Q> 블랙뮤직 아티스트 타이틀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A> 아이디
제가 블랙뮤직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50년, 100년이 지나도 계속 듣게 되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그런 음악을 만들고 표현하고 싶었어요

아이디

Q> 정규 1집 앨범 ‘Mix B’를 낸 소감은?

A> 아이디
정규 앨범은 데뷔곡 sign을 준비하면서 작년 4월부터 준비했어요. 시간, 노력을 많이 쏟은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Q>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가요?

A> 아이디
제 지인분들은 이번 앨범을 너무 좋아 해주셨고 다양한 수록곡을 취향대로 듣는 것 같아요. 반응이 좋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Q> 타이틀곡 제목대로 ‘Best Mistake’가 있나요?

A> 아이디
실수는 아니지만 비공개로 촬영한 프리스타일로 댄스 (막춤) 영상을 지우고 싶어요ㅠㅠ

Q> 타이틀곡 외에 추천하고 싶은 앨범 수록곡은?

A> 아이디
제 앨범 수록곡 중에 ‘Falling’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자 영화 음악처럼 스케일이 커요. 많이 신경을 써서 작업했어요

Q> 앨범 녹음 및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A> 아이디
스티비원더 매니저 (맷 엠락)분께서 녹음할 때 맞춰서 화상 통화를 해주셨어요. 미국에서 좋은 곡 작업을 하자고 했고 그분의 SNS에 한국 기사도 포스팅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제 음감회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카페에서 음감회가 열렸는데 커피 마시러 남학생들이 와서 팬분들과 함께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관계자분께 뭐하는 곳인지 여쭤봤대요. 제 음감회인 걸 알고 뒤에서 가만히 보면 안 되냐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희 팬분들이 앞만 보고 앉아있었는데 그 뒤에서 똑같이 있었다는 게 웃겼어요. 우연히 음감회에 온 그분들도 제 팬이 됐어요

아이디

Q> 그동안 제프 버넷, 프란시스, 김효은, 루피, 마리오 와이넌스 이번 정규 앨범은 주비트레인, 스컬, 션이슬로우, 호세로페즈, 더블드레곤 등이 참여했는데 어떻게 함께 작업하게 됐고 함께 작업할 아티스트는 어떻게 선정하나요?

A> 아이디
제가 피쳐링 선택할 때는 곡의 확실한 기준을 두고 작업해요. 왜 이 분의 피쳐링이 필요한지 확실히 알고 대표님께 말씀을 드려요. 제프버넷 프로듀서는 레트로, 어반 알앤비가 꼭 들어갔으면 했고 마리오 와이넌스는 90년대 테마로한 앨범이 생각이 나 꼭 같이 해보고 싶었던 분이었어요

Q> 앨범에서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사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나요?

A> 아이디
저는 항상 가사, 멜로디 등이 떠오르면 핸드폰에 바로 적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영감을 받으려고 일부러 디자인, 패션 행사 등을 자주 다녀요

Q>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래를 시작했는데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A> 아이디
고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서 음악 동아리에 들어가서 무대에 설 기회를 얻어서 무대 맛(?)을 알고 음악을 시작했어요.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오디션도 많이 봤어요. 기획사에서 19살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작년에 데뷔했으니까 3년 정도 했어요

Q> 연습생 때 가장 많이 연습했던 자신 있는 곡은?

A> 아이디
저의 정체성과 책임질 수 있는 음악을 하자!란 생각을 한 이후 좋아하는 곡은 너무 많지만 제 앨범에 피쳐링 해주신 마리오 와이넌스의 ‘I Don’t Wanna Know’ 좋아해요. 한소절 들려드릴게요 (열창 중)

Q> 데뷔 전 미국 쇼케이스도 열었고 미국 진출을 위해서 준비한 부분이 있었나요?

A> 아이디
미국 진출만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많은 분이 데뷔곡 ‘Sign’을 좋아해주셨는데 ‘Sign’을 들어본 한 관계자분이 좋은 곡이니까 영어버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해주셨어요. 제 앨범이 해외 발매를 위해서 영어버전이 많이 수록되어있는데 앞으로 정식 해외발매 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Q> 데뷔 전 미국 쇼케이스 소감은?

A> 아이디
미국쇼케이스는 의미 있고 꿈만 같았어요. 러브콜해주신 호세로페즈 등 유명 프로듀서분들이 자리해주셨고 제 ‘Sign’ 앨범 프로듀서 제프버넷도 공연 끝나고 바로 달려 와주셨어요. 많은 분에게 제 노래와 저에 대해 알리고 같이 음악작업하자는 이야기도 듣고 배울 수 있는 쇼케이스였어요

Q> 해외에서 미국 외에 중국에서도 공연을 한 거로 알고 있어요

A> 아이디
제가 데뷔 후 중국 패션위크에서 ‘Sign’곡으로 공연했어요. 그리고 런웨이에서 공연해서 신선했어요. 또 한국어 노래여서 관객 반응을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관객분들이 많이 호응해주셨어요

Q> 음악 외에도 패션, 그림, 연기 도전에 관심 있다고 했는데 가장 욕심나는 작업은?

A> 아이디
고등학교 때 음악을 하기 전에는 '미술'을 하려고 했고 패션 디자인을 전공으로 하고 싶었어요. 나중에는 제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서 패션 디자인에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이디가 중학교 때 그린 그림



(아이디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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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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