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전속모델 ‘빅스(VIXX)’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잠뱅이는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6층 가고파홀에서 아이돌 그룹 빅스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빅스 팬 사인회는 4월 1일부터 신세계 마산점 잠뱅이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석권 1장이 제공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팬 사인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즌 잠뱅이는 항공 점퍼, 야상 재킷, 코치 재킷 등 다양한 스프링 아우터는 물론 전속모델 빅스의 이름을 딴 빅스진과 같은 캐주얼 의류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소비자의 구매 폭을 넓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기념해 내달 13일 개최되는 빅스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빅스(VIXX)는 멤버별 드라마,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