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3회에서 주세은은(김소혜 분)은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며 소외감을 느끼고, 또다시 일을 꾸미려 한다.

주세은은 주인정(강별 분)이 “난 정말 용서할 수 없다. 법의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원한다”며 강력하게 말한다.

한편 이런 현실에 속상한 주인정은 주보현(이유주 분) 앞에서 울기만 하는데...

▲ 예고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3회는 2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